해외에서 유행하는 고상한 셀카놀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빠르고 쉽게 올릴 수 있는 시대 그래서 셀카는 기본이죠.

 

해외에서는 고상한 박물관에서도 재미있는 셀카놀이를 하네요.

 

 

할아버지 표정이 꼬옥 닮았네요. 갑옷하고 투구만 써도 더 비슷했을텐데

 

아래 사진은 요즘 많이 돌아다니는거죠. 도플갱어가 생각나게 하는데 실제 인물의 어린 모습을 그린것 같네요. 하지만 박물관 작품이고 그린지도 꽤 지난지라 그럴 가능성은 없죠. 그럼 먼 친척정도 될라나 ㅋㅋ

 

 

아래 후덕한 외국인 아저씨는 복장까지 차려입고 아주 작심하고 찍었네요.

 

 

 

왜이리 안쓰러워 보이는지....박물관 그림이 조금 흐릿해서 비슷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

 

위에 후덕한 아저씨하고 아래 아저씨 친군가 정말 잘 차려 입으셨네 인정....

 

 

 

 

헤어스타일이 많이 닮았네요.

 

아래 아저씨 얼굴이 발그레 붉어진 이유가 뭘까 박물관 그림 보다는 영화 300에 나오는 주인공과 닮았네

 

 

 

 

 

 

오랜만에 보는 미스터빈이네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합성한 사진도 재미삼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