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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지배했던 무굴제국은 16세기에서 19세기까지 인도를 통치한 이슬람 왕조입니다. 이 제국에서 지어진 불가사의한 왕궁이 바로 오늘 살펴볼 타지마할이죠. 인도 아그라에 위치한 타지마할은 무굴제국 황제가 왕비를 기리기 위해 세운 무덤입니다. 그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타지마할 스토리8 살펴볼께요.


타지마할은 다양한 건축양식이 적용


이슴람 왕조였던 무굴제국은 타자마할 건설에 이슬람 건축은 물론 인도, 페르시아, 투르크 건축양식을 접목하였습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많은 고심 끝에 다양한 양식들이 적용되고 지금의 불가사의한 아름다운 궁전으로 탄생한 것이죠.



타지마할 공사에 들어간 시간과 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인 타지마할은 1632년부터 1647년까지 22년간의 공사기간 동안 20만명이 동원되었고 무려 800억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건축기술이 발달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십만명이 이 무덤을 위해 일했다고 하니 황제의 권한은 정말 대단한거였죠.


③ 타지마할은 시시각각 다른 빛을 뿜어낸다?


흰색 대리석으로 세워진 타지마할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다양한 색깔의 아름다움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합니다. 아침에는 분홍빛, 저녁엔 우윳빛 그리고 밤에는 금빛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죠.



④ 타자미할 공사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전설


너무도 아름답게 지어진 타지마할은 샤 자한 왕을 만족시켰고 다른 곳에서 이같은 건축물이 지어지지 못하도록 공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손을 자르고 눈을 멀게 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이는 거짓이라 하네요. 다만 그토록 아름다운 타지마할을 미화시킬만한 이야기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⑤ 타지마할이 지어지기전 왕과 왕비의 데이트 장소였다 ?


무굴제국 왕인 샤 자한은 10대 중반때 시장을 거닐다가 첫눈에 반한 상대를 만났습니다. 부모 몰래 연애를 하면서 사랑을 키웠고 결혼까지 하였는데 많은 왕비 중에 샤자한에겐 뭄타즈 마할만이 독보적인 존재였죠.



뭄타즈 마할이란 왕비 이름의 뜻을 알아보면 뭄은 아름다운, 타즈는 왕관을 뜻하죠. 왕이 직접 이름까지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왕비의 죽음 이후에 결혼전 연애장소였던 곳에 타지마할을 지었고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죠.



⑥ 타지마할 2곳만 빼곤 완벽한 대칭 ?


타지마할(Taj Mahal)은 메인 궁은 물론 사원, 탑, 바닥의 문양/장식 조차도 완벽한 대칭을 이룹니다. 단 두곳만 완벽한 대칭에서 멀다고 하네요. 먼저 왕과 왕비의 관입니다. 타지마할은 뭄타즈 마할 왕비를 위한 무덤으로 지어져 왕비의 관이 무덤 정중앙에 위치하죠. 차후 왕이 죽으면서 왕비의 옆에 관이 놓여졌다고 합니다.


왕의 무덤이 왕비의 무덤보다는 크지만 두 관만 보았을때 대칭을 이루죠. 하지만 막상 타지마할에선 실제 관을 볼 수 없다는데 2미터 밑에 관이 묻혀있다고 합니다. 또다른 비대칭은 아치형 문 둘레에 새겨진 코란입니다. 코란은 예언자 무하마드의 가름침에 대한 기록인데 문장이다 보니 대칭이기 어렵죠.



타지마할은 눈속임에 넘어가지마세요


타지마할 정문에서 멀어질수록 궁전을 크게 보이고 가까워지면 더 작게 보이다고 하네요. 또한 타지마할을 둘러싼 4개의 기둥은 똑바로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 바깥쪽으로기울어져 있다고 합니다. 학자들은 이곳에 지진이 일어날 경우 메인 기념물을 보호하기 위해 기둥이 외부로 기울어지게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직접 보지 않고서는 감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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